"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해야"... 커지는 반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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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교육 문제에 진보적 목소리를 내온 충북교육연대가 "빛의 혁명을 이끈 광장의 시민이 명령한다"며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많은 시민은 이재명 정부가 광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개혁을 실현할 것이라 기대해 왔지만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지켜보며 이재명 정부가 과연 교육개혁에 진정한 의지가 있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교육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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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교육 문제에 진보적 목소리를 내온 충북교육연대가 "빛의 혁명을 이끈 광장의 시민이 명령한다"며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많은 시민은 이재명 정부가 광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개혁을 실현할 것이라 기대해 왔지만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지켜보며 이재명 정부가 과연 교육개혁에 진정한 의지가 있는지, 이재명 대통령이 교육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직 충남대학교 총장이었고, 대선 시기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위원장’을 맡았다는 이유만으로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해도 되는 것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이진숙 후보자에 대해 충남대 총장 재임 시절 민주적 리더십의 부재, 졸속 행정, 밀실 행정으로 불통과 무능의 리더십을 보였다"고 혹평하며 "학내 구성원과의 소통 부족으로 대학 통합 추진은 일방적으로 진행되다 결국 무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립대 최초로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만을 강조하며 철거를 시도한 것은 역사적 감수성 부족과 갈등 해결 능력의 한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는 유·초·중·고 교육에 대해서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러한 인물이 과연 공교육을 개혁하고, 국가 교육의 방향을 책임질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심각하게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당장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적임자를 찾아 임명하길 바란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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