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심우정 검찰총장 사표 제출 당일 즉시 수리
김지현 기자 2025. 7. 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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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심우정 검찰총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2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심 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전 날(1일) 밤, 그의 사표를 공식적으로 수리했다.
심 총장은 사표 수리 다음 날인 이날 퇴임식을 갖고 검찰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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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총장, 사표 수리 다음 날인 2일 퇴임식 뒤 검찰 떠나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심우정 검찰총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2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심 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전 날(1일) 밤, 그의 사표를 공식적으로 수리했다.
심 총장은 사표 수리 다음 날인 이날 퇴임식을 갖고 검찰을 떠났다.
심 총장은 퇴임사에서 "검찰의 공과나 역할에 대해 비판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 것을 넘어서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한 필수적이고 정상적인 역할까지 폐지하는 것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옳은 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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