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해수욕장 안전지킴이’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이은희 기자 2025. 7. 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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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소방서는 2일 감포읍 복지회관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도의원과 기관단체, 시민구조대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원들은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주 바다 안전지킴이로서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

올해 구조대는 의용소방대원과 대학생, 주민 등 9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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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소대·대학생 등 95명…8월 17일까지 활동
경주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소방서는 2일 감포읍 복지회관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도의원과 기관단체, 시민구조대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원들은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주 바다 안전지킴이로서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

올해 구조대는 의용소방대원과 대학생, 주민 등 9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경주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인 오류·전촌·봉길·관성에서 물놀이 안전 활동을 이어간다.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민간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도와 예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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