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시커멓게 물들인 러브버그, 2주는 더 봐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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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도심을 뒤덮은 러브버그가 2주 후에는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서울, 인천 등 중부 지역 도심지에는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때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량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러브버그가 도심지역 불빛과 밝은색 물체를 선호하는 습성을 갖고 있어 이를 이용해 접촉에 따른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야간에는 조명을 출이고 외출 시에는 어두운 색 옷을 입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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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수명 짧아 2주 뒤 급감 예상

특히 도시 내 산지에서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어 서울 관악구 관악산, 은평구 백련산, 인천 계양구 계양산 등에서는 러브버그 성충 사체가 바닥을 시커멓게 뒤덮은 사진 등이 온라인 상에서 쉽게 확인된다.
러브버그는 붉은색 가슴과 검은색 날개를 가진 소형 곤충으로 최근 몇년 동안 대량 출몰이 크게 늘어 기상 이상에 따른 외래종 곤충 번성 심각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직접 피해를 주는 해충은 아니지만 개체수가 너무 많아져 생활 환경에 영향을 주는 생활 불쾌 곤충으로 분류된다.

당국은 러브버그가 해충이 아니라 친환경 방제만 하고 있다. 또 성충 수명이 짧아 2주뒤면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러브버그가 도심지역 불빛과 밝은색 물체를 선호하는 습성을 갖고 있어 이를 이용해 접촉에 따른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야간에는 조명을 출이고 외출 시에는 어두운 색 옷을 입는 것이 권장된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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