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슬럼프’ 이정후, 23일 만에 선발 명단 제외

오해원 기자 2025. 7. 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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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슬럼프에 빠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것은 지난달 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23일 만이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주전 중견수 이정후를 선발 명단에서 빼고 대니얼 존슨을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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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AP뉴시스

타격 슬럼프에 빠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것은 지난달 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23일 만이다. 당시 이정후는 허리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정후는 6월 한달 동안 84타수 12안타, 타율 0.143의 부진에 그쳤다. 최근 4경기에서는 1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에 0.277였던 시즌 타율도 0.240(308타수 74안타)까지 떨어졌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주전 중견수 이정후를 선발 명단에서 빼고 대니얼 존슨을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로 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에 2-8로 패해 4연패 부진이 계속됐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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