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명이 반한 곳, 엄마·아빠 우리도 여기 가요!...풀캉스 핫플 '인스파이어'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신나서 어쩔줄 몰라하는 아이들. 엄마, 아빠의 얼굴에도 웃음이 번진다. 수영장, 튜브를 타고 미끄러지는 순간의 짜릿함, 유수풀 위를 둥둥 떠다니며 피어나는 웃음. 지금, 여름 가족 여행의 대세는 단연 '풀캉스'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 인천 영종도에 자리한 인스파이어 리조트다. 2024년 3월 개장 후 1년여 만에 '500만명'이 찾을 만큼 핫한 곳이다. 특히 로피컬 무드의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 인생샷 남길 수 있는 인스타그래머블 포토존, 환상적인 미디어아트쇼, 미식과 휴식이 공존하는 객실까지. 이 곳에서의 하루는 너무 짧다.
올여름, 온가족 행복한 '핫플'을 찾고 있다면. 지금, 인스파이어로 떠나자.
#'스플래시 베이'! 유리돔 아래 트로피컬 감성 여름휴가 만끽
워터 천국 '스플래시 베이(Splash Bay)'. 장마에도 폭염에도 날씨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물놀이 재미에 흠뻑 빠지는 곳. 유리돔 아래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국적인 휴양지에 온 듯 트로피컬 감성을 즐길 수 있어 더 좋다.

긴 유수풀 '레이지 리버', 짜릿한 스릴의 '아쿠아 레이서', 온가족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 플레이그라운드', '스플래시 트위스터' 등 다양한 어트랙션에 짜릿하게 신나게 물놀이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풀에 풍덩 빠지고 쏟아지는 물벼락에도 유쾌한 웃음이 넘친다.
물놀이 하다 출출해지면 룩아웃 바, 스플래시 바 등 F&B에서 시원한 음료 한 잔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 있다.

프라이빗하게 쉴 수 있는 럭셔리 카바나와 선베드까지 갖추고 있어 물놀이의 피로를 물결처럼 흘려보내고 온전한 쉼을 만끽할 수 있다.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스플래시 베이'는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낮에는 아이들의 놀이 공간, 밤에는 DJ 파티가 열리는 환상적인 엔터테인먼트 무대로 변신하는 것. 중앙 리프팅 풀은 화려한 DJ 부스가 돼,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풀파티가 펼쳐진다.

투숙객이 아니어도 '스플래시베이'는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주말에 너무 많이 몰리니 보다 여유로운 물놀이를 하려면 평일을 추천한다.

#인스타그래머블 포토존 가득! 감성 추억샷 한가득
인스파이어 리조트 곳곳에는 눈으로 보는 것 이상, 여행객을 홀리는 미디어아트, 감성과 예술이 어우러진 인스타그래머블 한 포토존이 가득하다. 감성 추억샷 한가득 남겨보자.

환상적인 미디어아트에 빠져보고 싶다면 오로라(AURORA)가 제격이다. 큐브(CUBE)부터 아레나 앞 로툰다까지 일직선으로 뻗은 150m의 디지털 거리로, 25m 높이의 기둥과 벽, 천장을 가득 메운 초고화질 LED 사이니지 위에는 신비로운 숲, 광활한 바다, 미지의 은하계가 펼쳐진다. 마치 초대형 아쿠아리움 또는 우주 한가운데에 와 있는 듯한 압도적인 스케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왔으면 홀딱 반할 '고래'도 등장, 천정 위를 유영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로라의 디지털쇼는 매시 정각마다 약 3분간 펼쳐진다. 디지털 쇼 전후에도 신비로운 숲길을 걷는 듯한 '아스트랄 포레스트', 붉은 석양이 펼쳐지는 아프리카 초원과 야생을 만나는 '아프리칸 사바나', 꽃이 만발한 생기 가득한 마을 '스프링 빌리지' 등이 벽면과 천장을 수놓아 환상적인 세계로 이끈다.
덕분에 오로라는 2024년 한 해에만 SNS 언급량 8만 건 이상, 개장 1년여 만에 누적 방문객 500만 명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오로라의 입구에 자리한 큐브(CUBE)는 '크리스털 팰리스'를 테마로 고급스럽고 영롱한 미디어 아트를 펼친다. 23m 길이의 초대형 LED 스크린과 샹들리에 영상, 아치형 구조물, 반짝이는 돔 천장이 더해져 공간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이 된다. 정면과 측면, 천장까지 모든 각도가 완벽한 포토 스팟이다.

이어지는 로툰다(Rotunda)는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중앙 허브. 아레나, 호텔 타워, 오로라, 카지노를 연결하며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모이는 이 공간엔 156개의 LED 패널로 구성된 디지털 키네틱 샹들리에가 상시 가동된다. 형형색색 변화하는 패턴과 유려한 움직임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빼앗는다.
조금 더 몰입 미디어아트의 환상에 빠져보고 싶다면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Le Space Inspire)'가 좋겠다. 2,0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실감형 공간으로, 관람자는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움직이고 반응하며 전시와 '함께 살아가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총 18개의 콘텐츠는 시공간을 초월해 우주와 자연,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초현실적 여정을 만들어낸다.

#세계 미식 한끼-여권 없이 떠나는 세계 푸드트립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 by 글로우서울' & 인스파이어 다이닝 월드
인스파이어에서는 여름휴가의 '맛있는 마무리'까지 완벽하다. 물놀이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겼다면 이젠 세계 미식여행을 떠날 차례다. 인스파이에서는 무비자 세계 미식 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준다.

그 중심은 인터내셔널 푸드코트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Oasis Gourmet Village) by 글로우서울'. 약 1,076평, 1,000석 규모의 대형 공간은 세계수를 모티브로 감각적으로 꾸며졌다. 세계수에서 뻗어 나온 물줄기처럼, 공간은 동서남북으로 퍼져 나가며 각 대륙의 문화와 미식을 상징적으로 풀어내 시선을 끈다.

일본 나베와 덮밥을 선보이는 정통 일본식 '온천집', 돌솥밥 한상의 풍미를 담은 모던 한식 '우물집', 퓨전 중식을 맛볼 수 있는 '창창', 창의적 분식을 즐길 수 있는 '다다미분식', 하와이 감성 버거를 맛볼 수 있는 '알로하파파',뉴욕 감성 가득한 아메리칸 피자 & 파스타가 유혹하는 '피자브루클린'까지. 식사 한 끼조차도 여행감성을 듬뿍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라이브 셰프 쿠킹이 펼쳐지는 인터내셔널 뷔페, 최고급 재료를 경험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건강과 신선함을 담은 팜 투 테이블 콘셉트 카페, 디지털쇼와 함께 즐기는 감성 바 & 칵테일 라운지까지. 폭넓은 미식 선택의 즐거움을 누려보자.
#모닝 인룸 다이닝
아침, 어디 나갈 필요 없다. 포근한 침대에서 일어난 그 순간, '인룸 다이닝'을 주문하면 정갈한 한 상이 객실로 배달된다.

스테이크, 파스타, 전복죽, 아이들을 위한 키즈 메뉴까지. 취향 따라 고른 메뉴가 따뜻하게 준비돼 도착한다. 커튼 너머로 들어오는 햇살,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 여유롭게 즐기는 한 끼.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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