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장윤정 등장에 몰락行…"노래 점점 죽어가" ('돌싱포맨')

김해슬 2025. 7. 2.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가수 한혜진이 후배 가수 장윤정을 언급했다.

또 한혜진은 "내가 떴을 때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다. '나도 사랑받고 스타가 됐구나' 했다"면서 "어느 날 갑자기 장윤정이 와서 인사하더라. 한참 후배인 신인이 왔길래 어깨를 치면서 '트로트는 오래 걸린다. 열심히 해. 언니처럼 언젠가 잘될 거야' 해줬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트로트 가수 한혜진이 후배 가수 장윤정을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한혜진이 나와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50억 원가량의 굉장히 큰돈을 벌었다. 너무 좋았다. 세상이 다 내 거였다. 침대 가득 돈을 깔아보기도 했다"며 과거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나 그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을 때 장윤정 등장으로 업계 흐름이 뒤바꼈다고 고백했다. 한혜진은 "세상이 이렇게 바뀌는 것을 처음 봤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한혜진은 "내가 떴을 때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다. '나도 사랑받고 스타가 됐구나' 했다"면서 "어느 날 갑자기 장윤정이 와서 인사하더라. 한참 후배인 신인이 왔길래 어깨를 치면서 '트로트는 오래 걸린다. 열심히 해. 언니처럼 언젠가 잘될 거야' 해줬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그러다 얼마 후 장윤정이 뜨기 시작했다. 내 노래는 점점 죽어가더라"며 "조금만 늦게 오든지 진작 와서 히트하든지"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 '사랑의 신이여 내 곁에'라는 곡으로 참가해 본격 가수로 데뷔했다. 이어 그는 '너는 내 남자', '갈색추억' 등 대표곡으로 사랑받았다.

한혜진은 지난 2000년 프로복싱 미들급 동양챔피언 출신 김복열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9년 만에 이혼했다. 지난 2012년 6살 연상 사업가 허준서와 두 번째 결혼을 한 그는 2021년 사별의 아픔을 전하기도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한혜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