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결승골!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꺾고 클럽월드컵 8강행

최대영 2025. 7. 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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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를 1-0으로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현지시간 7월 1일 미국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9분 곤살로 가르시아의 헤딩골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레알은 전체 슈팅 22개 중 11개를 유효 슈팅으로 연결하며 경기 내내 유벤투스를 몰아붙였다.

레알 마드리드와 도르트문트의 8강전은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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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를 1-0으로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현지시간 7월 1일 미국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9분 곤살로 가르시아의 헤딩골로 승리를 거뒀다.

가르시아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의 크로스를 정확한 머리로 마무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 골은 가르시아의 이번 대회 세 번째 득점이다.
레알은 이로써 독일의 도르트문트와 5일 새벽 4시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8강전을 치르게 됐다. 두 팀은 지난해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만난 바 있어 이번 경기는 사실상 리벤지 매치다.

이날 레알은 전체 슈팅 22개 중 11개를 유효 슈팅으로 연결하며 경기 내내 유벤투스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유벤투스 골키퍼 디그레고리오의 선방이 이어지며 득점이 쉽지 않았다.

레알의 킬리안 음바페는 위장염에서 회복 후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치렀다. 그는 후반 23분 교체 투입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같은 날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또 다른 16강전에서는 도르트문트가 멕시코 몬테레이를 2-1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14분, 24분 세루 기라시가 연속 골을 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두 골 모두 아데예미의 정확한 패스가 기반이 됐다.

몬테레이는 후반 초반 헤더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이후 추격에는 실패했다.
한편, 도르트문트 미드필더이자 레알 소속 주드 벨링엄의 동생인 조브 벨링엄은 경고 누적으로 8강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며 형제 맞대결은 무산됐다.

레알 마드리드와 도르트문트의 8강전은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 =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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