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뉴델리, 대기오염에 노후 차량 연료 금지

최현미 2025. 7. 2. 15: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도 뉴델리는 세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도시로 꼽힙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뉴델리에선 노후 차량에 연료 판매를 금지하는 조치가 시행됐습니다.

현재 뉴델리에서 노후 차량 600만 대가 운행 중인데요.

휘발유 차량의 경우 운행한 지 15년, 디젤 차량은 10년이 넘으면 연료를 넣을 수 없게 됐습니다.

뉴델리는 가을부터 겨울 사이에 공기가 탁해지는데, 지난해 11월 초미세먼지 농도가 98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아 세계보건기구 기준의 65배에 달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은 32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시드니에선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는 7월에 평균 200mm가 넘는 비가 내리고 이틀에 한 번 정도로 비가 자주 내립니다.

파리는 한낮 기온이 30도를 밑돌아 심한 폭염은 한풀 누그러졌습니다.

마드리드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40도 가까이 치솟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짙은 안개가 끼며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