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軍과 동해 접경해역 치안유지 협조회의

윤왕근 기자 2025. 7. 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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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해양경찰서가 2일 오전 육군 제53보병여단, 해군 제108조기경보전대와 함께 동해 접경 해역 치안유지를 위한 협조 회의를 진행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군과 협조 회의를 통해 동해 접경 해역 치안유지 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 강화하고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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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군과 접경해역 치안유지 협조회의 개최.(속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뉴스1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가 2일 오전 육군 제53보병여단, 해군 제108조기경보전대와 함께 동해 접경 해역 치안유지를 위한 협조 회의를 진행했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낙산파출소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기관 간 합동 안전 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고 효과적인 안전사고 예방 지원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선 최근 3년간 접경 해역 수상레저활동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대응 절차와 기관별 수상레저활동 안전관리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해경 측이 전했다.

향후 각 기관은 동력수상레저기구의 북방한계선(NLL) 월선 상황 등 사례를 주제로 삼아 합동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군과 협조 회의를 통해 동해 접경 해역 치안유지 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 강화하고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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