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이도 간다…K리그로 꾸린 동아시안컵 대표팀

최대영 2025. 7. 2.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홍명보호가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대표팀은 3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하며, 이번 훈련은 동아시안컵을 앞둔 평가전 성격을 띤다.

나상호, 김태현, 오세훈은 일본 J리그에서 뛰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대표팀에 오랜만에 복귀하거나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주민규, 모재현, 강상윤, 이호재 등 9명은 A대표팀 첫 발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홍명보호가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대표팀은 3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하며, 이번 훈련은 동아시안컵을 앞둔 평가전 성격을 띤다.

이번 대회는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해외파는 차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소집된 선수 대부분은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며, 일부는 일본 J리그 소속이다.

전체 26명 가운데 23명이 K리그 선수다. 나상호, 김태현, 오세훈은 일본 J리그에서 뛰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대표팀에 오랜만에 복귀하거나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주민규, 모재현, 강상윤, 이호재 등 9명은 A대표팀 첫 발탁이다.
홍명보 감독 입장에선 월드컵 본선 엔트리를 확정하기 전, 마지막으로 선수들의 경쟁력을 살필 수 있는 기회다. 9월 해외파가 모두 참여하는 소집 전까지는 이번이 사실상 최종 점검이다.

한국은 7일 중국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일 홍콩, 15일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 이 경기는 모두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국은 동아시안컵 남자부 최다 우승국이며, 지난 대회에선 일본이 우승했다.

올해는 일본, 중국, 한국과 함께 홍콩이 출전한다. 여자부에선 북한의 불참으로 대만이 대신 참가하며, 남녀 모두 4개국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