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예비신랑' 문원, 돌싱 사실 고백…"딸은 전처가 키운다" [RE:뷰]

김해슬 2025. 7. 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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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 예비 신랑 문원이 아이를 둔 이혼남인 사실을 밝혔다.

"앞으로 살림하는 것이냐"고 묻는 김종민에게 문원은 "(신지가) 살림하면 힘들어한다"고 답했다.

문원은 "신지가 너무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번에 정말 깨달았다"며 결혼 소식 후 쏟아진 많은 관심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또 문원은 "'(신지와) 서로 깊어질 것 같으니 솔직해져야겠다'면서 그걸 알고 같이 만났다"고 심정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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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 예비 신랑 문원이 아이를 둔 이혼남인 사실을 밝혔다.

2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우리 신지를 누가 데려간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는 코요테 멤버들이 결혼을 앞둔 신지 상견례 자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앞으로 살림하는 것이냐"고 묻는 김종민에게 문원은 "(신지가) 살림하면 힘들어한다"고 답했다.

문원은 "신지가 너무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번에 정말 깨달았다"며 결혼 소식 후 쏟아진 많은 관심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그는 "둘이서만 좋은 사랑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게 빵 터져버리니까 (조심스러웠다)"고 말했고 빽가는 "다 놀랬다. 나도 엄청 놀랐다"고 답했다.

식사를 마친 뒤 신지는 "제대로 소개를 시켜주는 자리니까 멤버들에게 진지하게 먼저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원은 "내가 사실 결혼을 한 번 했었다.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딸은) 전 부인이 키우고 있지만 서로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 하나하나 신경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문원은 "'(신지와) 서로 깊어질 것 같으니 솔직해져야겠다'면서 그걸 알고 같이 만났다"고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편 신지는 내년 상반기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 인연은 신지가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DJ로 활동하던 당시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시작됐다.

두 사람은 지난달 함께 참여한 곡 '샬라카둘라'를 발매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샬라카둘라'는 신지와 문원의 감미로운 화음이 더해진 사랑의 순간에 떨리는 감정을 담아낸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이다.

이 곡은 발매된 지 1일 만에 음원 플랫폼 '벨365'에서 실시간 인기차트 1위를 달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신지, 채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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