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리그 출신 '장신 수비수' 박태랑, 슬로바키아 젬플린 입단

하성룡 기자 2025. 7. 2.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4리그 세종 SA FC의 중앙 수비수 박태랑이 슬로바키아 1부리그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 입단을 앞뒀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에이전시 JYK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박태랑은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 입단을 확정 짓기 위해 오늘 오전 슬로바키아로 출국했습니다.

카톨릭관동대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강원FC에 입단한 박태랑은 이후 K4리그 세종FC로 이적해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한 지 6개월 만에 젬플린 미할로우체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태랑 선수

K4리그 세종 SA FC의 중앙 수비수 박태랑이 슬로바키아 1부리그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 입단을 앞뒀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에이전시 JYK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박태랑은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 입단을 확정 짓기 위해 오늘 오전 슬로바키아로 출국했습니다.

중앙 수비수인 박태랑은 인천청학중과 서울화곡중을 거쳐 K리그 강원FC 유스팀인 강릉제일고에서 성장했습니다.

카톨릭관동대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강원FC에 입단한 박태랑은 이후 K4리그 세종FC로 이적해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한 지 6개월 만에 젬플린 미할로우체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습니다.

192cm로 장신인 박태랑은 장신을 이용한 제공권 장악에 능하고, 넓은 활동 범위를 자랑하는 수비수로 지난 5월에는 K4리그 시즌 첫 골을 헤더 골로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는 1974~1975시즌 체코슬로바키아 시절 슬로바키아 수페르리가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4~2015시즌에는 슬로바키아 2부리그에서 우승해 다시 1부리그로 승격했고 지난 시즌에는 7위에 올랐습니다.

박태랑은 "이제 시작이다.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해선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반드시 슬로바키아에서 최고의 센터백이 돼 한국 선수들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