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나노기술의 모습은…나노코리아 2025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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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의 핵심인 나노기술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현택환 서울대 교수의 '나노기술,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 강연과 손미진 수젠텍 대표 등 9개 기업 대표들의 나노기술 사업화 성공 스토리 대담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나노융합 전시회는 나노기술이 활용된 최신 소재, 부품, 장비를 망라한 대규모 합동 전시로, 삼성전자와 LG그룹 등 총 756개 부스에서 다양한 나노융합 기술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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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개 기업 부스 운영, 첨단 나노융합제품 선봬

첨단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의 핵심인 나노기술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나노코리아 2025’ 개막식을 갖고 오는 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 분야 글로벌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우수 연구성과와 첨단 나노기술·제품을 소개하는 교류의 장이다.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재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 행사로 발전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9개국 연구자 1300여 명과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개막식에서는 나노바이오 센서 기반 비침습 폐암 진단 시스템을 개발한 이대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연구부문), 고온 내구성 투명 전도성 코팅액 제조 기술을 개발한 나노솔루션(산업 부문)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어 노벨물리학상 선정위원이자 나노 분석 분야 석학인 에바 올슨 스웨덴 샬머스 공대 교수와 정수화 LG전자 부사장이 각각 ‘나노기술을 활용한 미래 소재 발견’, ‘나노기술과 스마트팩토리 제조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또한 현택환 서울대 교수의 ‘나노기술,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 강연과 손미진 수젠텍 대표 등 9개 기업 대표들의 나노기술 사업화 성공 스토리 대담이 펼쳐졌다.
행사 기간 중에는 나노융합 전시회를 비롯해 나노기술 석학 강연, 14개 세부분야 전문 강연, 신진 연구자의 포스터 발표, 대중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나노융합 전시회는 나노기술이 활용된 최신 소재, 부품, 장비를 망라한 대규모 합동 전시로, 삼성전자와 LG그룹 등 총 756개 부스에서 다양한 나노융합 기술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디스플레이 상용화 10주년을 맞아 퀀텀닷 기술의 역사와 친환경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LG그룹은 AI 칩셋용 유리기판 나노박막 기술, 독자 설계한 항균 유리 등을 선보인다.
특별 전시에서는 나노구조 기반 고강도·경량 방탄복, 항균·방오 소재 등 정부 R&D 사업을 통한 연구성과와 차세대 소재인 그래핀, 맥신 등 2차원 소재의 주제관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3∼4일 이틀간 ‘제19차 한-미 나노포럼’이 열려 양국 연구자들이 최신 나노기술 연구성과 공유와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기술인 나노기술의 발전과 산업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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