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李대통령, 전승절 80주년 기념식 참석 관련 사안 한·중 간 소통 중”

임재섭 2025. 7. 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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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일 중국이 오는 9월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을 타진해왔다는 주장에 대해 "한중 간 관련 사안에 대해 소통중에 있다"면서 "다만 외교채널에서 이뤄지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혀드리니는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중국 전승절 참석이 APEC 정상회의와 연계 돼 있는지를 묻는 질문엔 "한중 양국은 APEC을 매개로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공감을 토대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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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일 중국이 오는 9월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을 타진해왔다는 주장에 대해 “한중 간 관련 사안에 대해 소통중에 있다”면서 “다만 외교채널에서 이뤄지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혀드리니는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이같이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중국 전승절 참석이 APEC 정상회의와 연계 돼 있는지를 묻는 질문엔 “한중 양국은 APEC을 매개로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공감을 토대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임재섭 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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