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순 창원농업기술센터 소장, 마창국화수출농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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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강종순 소장이 2일 국화 최대 생산지인 마창국화수출농단을 방문해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대표 및 농단 회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고 품질의 국화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창국화수출농단에 감사드린다"며 "국화 수출시장 확대와 농업인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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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강종순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오른쪽)이 2일 국화 생산지인 마창국화수출농단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51249707ngih.jpg)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강종순 소장이 2일 국화 최대 생산지인 마창국화수출농단을 방문해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대표 및 농단 회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마창국화수출농단은 2001년 조성돼 현재 14명의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마산합포구 진동면과 진전면 일대 6㏊ 규모의 국화를 재배하고 있는 화훼 수출 농공단지다.
최근 국내 화훼산업은 수입산 화훼로 인해 크게 위축됐고 주요 수출국인 일본 역시 경기 침체와 엔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마창국화수출농단은 2024년 2년 만에 일본으로 국화 7만4000본(2만5000달러) 수출을 재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속되는 폭염과 무더위 속에서 국화 생육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농업기술센터는 현장에서 폭염에 대비한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농가 맞춤형 현장지도를 병행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강종순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2일 국화 생산지인 마창국화수출농단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51250198icpw.jpg)
특히 농작업 안전 수칙을 강조하며, 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 수칙도 전달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고 품질의 국화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창국화수출농단에 감사드린다"며 "국화 수출시장 확대와 농업인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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