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과목당 20→25문항 늘어난다

설상미 2025. 7. 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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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지방·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각 과목의 출제 문항수가 기존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개편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9급 공채 시험 개편안'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지난달 개정된 '지방공무원임용령'및 '공무원임용시험령'의 후속 조치다.

개정에 따라 9급 시험 필기시험 공통과목이었던 한국사가 국사편찬위원회 주관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취득으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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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과목 대체에 따라 과목별 문항수 개편

2027년부터 지방·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각 과목의 출제 문항수가 기존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개편된다./더팩트 DB

[더팩트ㅣ설상미 기자] 2027년부터 지방·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각 과목의 출제 문항수가 기존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개편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9급 공채 시험 개편안'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지난달 개정된 '지방공무원임용령'및 '공무원임용시험령'의 후속 조치다. 개정에 따라 9급 시험 필기시험 공통과목이었던 한국사가 국사편찬위원회 주관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취득으로 대체됐다.

한국사 과목이 필기시험에서 제외되면서 신뢰도와 변별력 강화 차원에서 공통과목과 전문과목 모두 과목당 5문항씩을 늘렸다.

이에 따라 총 100문항 중 기존 40문항을 차지하던 전문과목이 50문항으로 확대되면서, 신규 공무원의 행정 전문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은 "전문과목 중심의 평가를 통해 직무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이번 개편으로 보다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각 지역의 인재들이 공직에 유입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now@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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