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면 이어 '코코볼 대란'...쿠팡, 가격노출 오류로 주문 2만건 취소

민경진 기자 2025. 7. 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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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2일 시리얼 컵 가격 노출 오류로 발생한 주문 2만여 건을 모두 취소 처리했다고 밝혔다.

쿠팡 측은 고객들에게 "주문한 상품의 수량이 잘못 게시돼 부득이하게 취소한다"고 안내했다.

쿠팡은 앞서 지난 5월에도 농심 육개장 사발면 36개 묶음이 5040원(개당 140원)으로 잘못 표기돼 주문이 폭주하기도 했다.

당시 쿠팡은 실수를 인정하고 재고가 있는 주문은 정상 배송한 뒤, 품절로 주문이 취소된 고객에게는 주문 액수에 상응하는 쿠팡캐시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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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2일 시리얼 컵 가격 노출 오류로 발생한 주문 2만여 건을 모두 취소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부터 지난 1일 새벽 2시까지 ‘포스트 오곡 코코볼 컵’(30g) 가격이 118개에 3800원(개당 32원)으로 잘못 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런 사실이 퍼지면서 밤새 2만 건 넘는 주문이 몰렸다. 쿠팡 측은 고객들에게 “주문한 상품의 수량이 잘못 게시돼 부득이하게 취소한다”고 안내했다. 또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은 앞서 지난 5월에도 농심 육개장 사발면 36개 묶음이 5040원(개당 140원)으로 잘못 표기돼 주문이 폭주하기도 했다. 당시 쿠팡은 실수를 인정하고 재고가 있는 주문은 정상 배송한 뒤, 품절로 주문이 취소된 고객에게는 주문 액수에 상응하는 쿠팡캐시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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