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피해 막자'…경북도, '양식장 관리요령' 책자 배포

김대벽 기자 2025. 7. 2.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는 2일 여름철 고수온 등으로부터 양식어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자연재해 대비 양식장 관리요령'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책자에는 강도다리, 넙치, 방어 등 양식 품종별 자연재해 대응 사육관리 요령이 현장 중심으로 수록돼 있다.

경북지역은 86개 양식장에서 2000만 마리의 어류를 사육 중인데, 고수온에 취약한 강도다리가 84% 이상이다.

경북도는 포항 청진리 해역에 수심 40~50m의 해상 가두리를 활용한 '강도다리 이상수온 회피 시험양식'도 실증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도가 제작한 '자연재해 대비 양식장 관리요령' 책자.(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일 여름철 고수온 등으로부터 양식어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자연재해 대비 양식장 관리요령'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책자에는 강도다리, 넙치, 방어 등 양식 품종별 자연재해 대응 사육관리 요령이 현장 중심으로 수록돼 있다.

경북지역은 86개 양식장에서 2000만 마리의 어류를 사육 중인데, 고수온에 취약한 강도다리가 84% 이상이다.

지난해에는 49일간 고수온 특보가 발효돼 31억 원의 피해가 났다.

경북도는 포항 청진리 해역에 수심 40~50m의 해상 가두리를 활용한 '강도다리 이상수온 회피 시험양식'도 실증 중이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