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내달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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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제10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을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시작된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은 지역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제주 출신 예술감독 김수정이 오페라 불모지였던 제주를 '오페라의 섬'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시작했다.
첫 무대는 오는 8월 3일(일) 오후 2시와 5시 대극장에서 열리는 가족 오페라 '신콩쥐'다.
마지막 무대는 8월 10일 오후 7시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오페라 VS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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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포스터 [서귀포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yonhap/20250702145456156rqoc.jpg)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제10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을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시작된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은 지역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제주 출신 예술감독 김수정이 오페라 불모지였던 제주를 '오페라의 섬'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시작했다.
10주년을 맞아 총 4일간 6회의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소프라노 임세경을 비롯해 테너 김재형, 바리톤 박정민이 전막 오페라 '토스카'에 출연해 무대의 품격을 더한다.
첫 무대는 오는 8월 3일(일) 오후 2시와 5시 대극장에서 열리는 가족 오페라 '신콩쥐'다.
이 공연은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오페라로, 부당한 대우를 받던 착한 소녀 신콩쥐가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밝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8월 7일 오후 7시 30분에는 대극장에서 '카르멘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주요 장면과 대표 아리아로 구성되며,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이 더해진다.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꽃노래' 등 친숙한 곡들을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8월 8일 오후 7시 30분과 8월 9일 오후 3시에는 전막 오페라 '토스카'가 대극장에서 상연된다.
마지막 무대는 8월 10일 오후 7시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오페라 VS 뮤지컬'이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064-760-3365)으로 하면 된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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