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나선다··울산시, 파리에 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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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프랑스 파리에 문화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
사절단은 오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10일부터 현지에 도착,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막바지 외교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반도 선사문화의 정수로 평가받는 세계적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는 12일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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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곽시열 기자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프랑스 파리에 문화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절단이 3∼14일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프랑스 등 3개국을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사절단은 오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10일부터 현지에 도착,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막바지 외교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반도 선사문화의 정수로 평가받는 세계적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는 12일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유네스코 자문·심사 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는 앞서 지난 5월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해 ‘등재 권고’를 결정한 바 있어, 이번 회의에서 세계문화 유산 등재 결정이 확실시되고 있다.
사절단은 이에 앞서 3∼7일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찾아 ‘한·우즈베크 경제협력 토론회’를 열고 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어 페르가나에서 한국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기술 인력 양성 과정 수료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또 8~9일에는 튀르키예 코자엘리시를 방문,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곽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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