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한국폴리텍대 청주캠퍼스서 '도정 운영 방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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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재학생 대상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기술 패러다임 속에서 청년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지역과 함께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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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재학생 대상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기술 패러다임 속에서 청년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지역과 함께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특강을 통해 충북도의 경제 및 산업 구조 변화를 짚으며 "충북은 반도체,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등 미래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며 "청년이 자신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무대가 충북에도 충분히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충북도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도내 전략산업 중심의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지원사업'등 근거리·단시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청년창업공간 및 자금 지원 △청년 도정참여단을 통한 정책 설계의 청년 참여기회 확대 등을 제시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엔 재학생들의 지역 일자리 상황, 기술직 취업 지원, 청년 주거 문제 등 현실적인 질문에 김 지사가 직접 답변하며 소통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강연과 함께 지난 3월 개소한 반도체인력양성센터 실습실 투어도 진행했다.
김 지사는 "AI 시대는 단지 기술의 진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이 주도하는 사회의 재설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기술과 역량이 곧 충북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과 함께 정책을 설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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