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될성부른 신예 박서경, '건물주' 하정우·임수정 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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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우 박서경이 하정우와 임수정의 딸이 된다.
2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서경은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에 출연한다.
극 중에서 박서경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건물주가 되지만 어마어마한 빚더미에 앉은 기수종과 아내 김선 부부의 외동딸 기다래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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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예 배우 박서경이 하정우와 임수정의 딸이 된다.
2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서경은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에 출연한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드라마다. 모두가 꿈꾸는 건물주가 됐지만 실상은 빚에 허덕이다 납치극에 동참하는 위기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에서 박서경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건물주가 되지만 어마어마한 빚더미에 앉은 기수종과 아내 김선 부부의 외동딸 기다래를 연기한다.
기다래는 전교 1등으로 아이비리그를 목표로 하는 모범생인 인물. 박서경은 아빠 하정우, 엄마 임수정과 호흡을 맞추며 대선배들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서경은 2009년 생으로,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점차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대한민국 연예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조제' 속 한지민이 연기한 어린 조제를 비롯해 '결혼작사 이혼작곡' 속 사피영(박주미)의 딸 신지아, '옷소매 붉은 끝동'의 원빈 홍씨, '아일랜드' 이다희의 아역인 어린 원정 등 히트작에서 놀라운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스페셜 2023 '폭염주의보'에서는 주연으로 작품을 이끌기도 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tvN 편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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