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플로리다 오지에 설치한 불법이민자 구금 시설 방문

장미일 meal@mbc.co.kr 2025. 7. 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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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오지에 조성된 5천 명 수용 규모의 불법이민자 구금 시설을 방문해 강경한 이민 정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크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일, 플로리다 남부 열대 습지인 에버글레이즈에 불법이민자 수용을 위해 신설한 일명 '악어 앨트래커즈'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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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오지에 조성된 5천 명 수용 규모의 불법이민자 구금 시설을 방문해 강경한 이민 정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크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일, 플로리다 남부 열대 습지인 에버글레이즈에 불법이민자 수용을 위해 신설한 일명 '악어 앨트래커즈'를 찾았습니다.

마이애미에서 서쪽으로 약 80km 떨어진 폐공항 부지에 조성된 이 시설 주변에는 악어를 포함한 각종 야생 동물이 서식하고, 지형도 험준해 혼자 힘으로 탈출하기는 극히 어렵다고 백악관은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이 시설은 가장 위협적인 이민자들을 구금 하게 될 것이며, 일부는 지구상에서 가장 사악한 인물들일 것",이 같은 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144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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