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32번 국도서 연이은 추돌사고로 1명 사망·1명 부상

강수환 2025. 7. 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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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0시 7분께 충남 공주시 사곡면 신영터널 근처 32번 국도에서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찰 등에 따르면 1t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예초작업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작업 차량과 화물차가 2차로를 일부 막으면서 한동안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1t 화물차가 예초작업 차량을 추돌한 선행사고 경위 등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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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주=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일 오전 10시 7분께 충남 공주시 사곡면 신영터널 근처 32번 국도에서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찰 등에 따르면 1t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예초작업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30대)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풀을 베던 작업자는 차량에 타고 있지 않아 화를 면했다.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작업 차량과 화물차가 2차로를 일부 막으면서 한동안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그러다 K3 승용차가 서행 중인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뒤이어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오토바이는 앞서가던 SM5 승용차에 부딪혔다.

오토바이 운전자 B(60대)씨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t 화물차가 예초작업 차량을 추돌한 선행사고 경위 등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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