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 Good] 무신사서 옷 살 때, 쿠팡처럼 미리 충전해 쓴다…선물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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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패션 플랫폼 최초로 선불 충전 결제 서비스 '무신사머니'를 정식 개시하고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무신사머니는 현재 팀무신사에서 운영 중인 ①무신사 스토어 ②29CM ③솔드아웃 중 원하는 플랫폼에서 충전 후 어디서든 이용 가능하다.
무신사는 무신사머니를 사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7월 한 달 동안 첫 번째 결제에 한해 5,000원 한도로 10%를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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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도 이용하도록 확장"

무신사가 패션 플랫폼 최초로 선불 충전 결제 서비스 '무신사머니'를 정식 개시하고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무신사머니는 무신사의 금융 전문 자회사인 무신사페이먼츠가 발행 및 관리하는 서비스다.
무신사 회원은 무신사머니에 5만 원 단위로 200만 원까지 넣어두고 제품 구매 시 활용할 수 있다. 무신사머니는 현재 팀무신사에서 운영 중인 ①무신사 스토어 ②29CM ③솔드아웃 중 원하는 플랫폼에서 충전 후 어디서든 이용 가능하다.
무신사는 무신사머니를 사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7월 한 달 동안 첫 번째 결제에 한해 5,000원 한도로 10%를 적립해준다. 또 무신사머니를 결제 수단으로 쓰는 회원은 등급에 따라 결제액의 1.5~4%를 포인트로 쌓을 수 있다.
무신사는 회원들끼리 무신사머니를 주고받는 상품권 선물하기 서비스도 이달 시행한다. 무신사머니 상품권은 최소 1,000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12종으로 한 번에 1개씩 구입해 지정한 사람에게 전송할 수 있다.
선불 충전 서비스는 유통업계에 정착한 결제 방식이다. 특히 쿠팡, 스타벅스 등 제품 구매가 자주 일어나는 곳에서 활발하다. 반면 패션 회사·플랫폼은 선불 충전이 자리 잡진 못했다. 의류는 구매 주기가 길고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결제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아서다. 무신사가 선불 충전을 시작한 건 온라인 기반이라 선불 충전금을 적용하기 쉽고 고객들의 구매도 빈번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고객이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무신사머니를 도입했다"며 "앞으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무신사머니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확장을 위한 고도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담 기자 wal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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