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최혜진'이 한국에 온다! KLPGA 롯데 오픈 출격! 디펜딩 챔피언 이가영, '타이틀 방어' 나서...누가 우승할까?

김지현 기자 2025. 7. 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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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 최혜진(이상 롯데)도 오랜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에 복귀한다.

예선전을 거친 16명의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를 포함해 모두 132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우승자에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이 걸려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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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해외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 최혜진(이상 롯데)도 오랜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에 복귀한다.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684야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에 출전한다.


예선전을 거친 16명의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를 포함해 모두 132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우승자에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이 걸려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와, 올해 LPGA 투어 12개 대회에 출전해 5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른 최혜진은 이번 대회의 가장 주목받는 선수들이다.

김효주는 지난 3월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7승째를 기록했고, 5월에는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2012년 롯데마트 여자오픈, 2020년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2022년 LPGA 롯데 챔피언십 등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2023년 롯데 오픈 우승자인 최혜진도 2년 만에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최혜진은 지난 5월 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공동 4위)을 시작으로 US오픈(공동 4위), 마이어 LPGA 클래식(준우승),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공동 8위)에서 꾸준하게 정상권을 유지하고 있다. 벌써 시즌 톱10만 5차례다. 

지난해 롯데 오픈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이가영(NH투자증권)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가영은 "좋은 기억이 있는 골프장이라 올해도 그 기운을 받아 타이틀을 지키고 싶다"며 "작년 연장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샷 감이 정말 좋았고, 코스와의 궁합도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시즌 3승을 기록하며 상금과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예원(메디힐)을 비롯해 방신실(KB금융그룹), 이동은(SBI저축은행) 등 KLPGA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KLPGA 제공


김효주·최혜진, 3일 KLPGA 롯데 오픈 출격...국내파 이예원·고지우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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