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흉기 난동' 피의자 주소지 압수수색‥범행 동기 파악에 주력

차우형 brother@mbc.co.kr 2025. 7. 2.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의 주소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흉기 난동 피의자 30대 남성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주택 6층에서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저녁 8시 반쯤 신림동 다세대주택 6층에서 초인종을 누른 뒤 문이 열리자 안에 있던 남성 2명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어깨와 발목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의 주소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흉기 난동 피의자 30대 남성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주택 6층에서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저녁 8시 반쯤 신림동 다세대주택 6층에서 초인종을 누른 뒤 문이 열리자 안에 있던 남성 2명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어깨와 발목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 직후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로부터 피의자와 전혀 모르는 사이라는 진술을 확보하고, 건물 CCTV를 제출받아 분석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피의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피해자들과 같은 건물에 있지만 이곳에 실제로 살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차우형 기자(broth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1439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