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최지우에 "딸 20살 되면 85세" 발언 실수…현장 초토화 ('라스')

이유민 기자 2025. 7. 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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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훈이 3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클래스가 다른 입담을 폭발시킨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너튜브 스타' 특집으로 김원훈이 출연해 유쾌한 에피소드와 화제의 짤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김원훈은 현재 34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주역이자, OTT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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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개그맨 김원훈이 3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클래스가 다른 입담을 폭발시킨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너튜브 스타' 특집으로 김원훈이 출연해 유쾌한 에피소드와 화제의 짤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김원훈은 현재 34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주역이자, OTT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웨이브 드라마 '이사장님은 9등급', 그리고 OTT 예능 '직장인들' 등에서 각종 짤을 만들어내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3년 전 '라스' 출연 이후 지상파 섭외가 끊겼다고 웃으며 입을 연 그는 "자리 컴플레인"을 언급하며 시작부터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자신보다 앞자리인 임우일에게 "인지도는 내가 앞선다"고 선언하며 본격 견제에 나서기도 했다.

ⓒ쿠팡 플레이

'직장인들'에서 최지우를 '긁는 연기'로 화제에 올랐던 그는 최지우에게 "딸이 20살이 되면 85세가 되시겠다"고 잘못 계산한 농담을 해 최지우가 정색하며 쳐다봤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 촬영 중 지예은에 실제로 욕을 들었던 에피소드도 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투컷은 "그 장면은 짤로도 엄청 돌았다"며 동의했고, 김원훈은 "그만큼 실감 나게 했다는 증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조회수 40~50만이면 영상 내린다"는 발언으로 평균 조회수를 언급한 타블로와 투컷을 동시에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1000만 넘긴 영상만 20개 정도 있다"고 밝혀 클래스 차이를 입증했다.

ⓒMBC

'돈 침대에서 잔다'는 깜짝 발언도 시선을 모았다. MC들이 실제 돈으로 만든 침대냐고 놀라워하자, 이에 숨겨진 사연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동료 임우일과의 티키타카, 유튜브 스타로서의 고충, 탈모 고백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원훈의 종횡무진 활약은 2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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