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데 잠을 못 자요”…‘111년’ 만에 찾아와 ‘역대급 난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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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1일 밤사이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번 열대야는 1914년 이후 111년 만에 가장 이른 것으로 기록됐다.
2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부산 중구 대청동 대표 관측지점을 기준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9도를 기록하며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는 부산에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이른 열대야로 기록된 1914년 7월 1일 이후 111년 만에 가장 일찍 찾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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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d/20250702141842087iwys.jpg)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부산에서 1일 밤사이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번 열대야는 1914년 이후 111년 만에 가장 이른 것으로 기록됐다.
2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부산 중구 대청동 대표 관측지점을 기준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9도를 기록하며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는 부산에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이른 열대야로 기록된 1914년 7월 1일 이후 111년 만에 가장 일찍 찾아온 것이다. 지난해(7월 20일)보다는 19일 이른 시기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기온이 25도를 넘으면 사람이 쉽게 잠들기 어려워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부산에서는 2일 낮 최고기온이 31도를 기록하는 등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부산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기상상황에 따라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질 수 있다”면서 “특히 부산 중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만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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