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사주 소각’ 스튜디오삼익, 11개월 만에 1만원 웃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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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삼익이 보유한 자사주 가운데 일부를 소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스튜디오삼익 주가가 장중 1만원 선을 웃돈 것은 지난해 7월 말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스튜디오삼익 관계자는 "정부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 정책 추진 기조를 반영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배당 정책을 이어가고 남은 자사주의 점진적 소각, 실적 기반의 경영을 통해 주주 환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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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삼익이 보유한 자사주 가운데 일부를 소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스튜디오삼익 주식은 2일 오후 2시 13분 코스닥시장에서 965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3.65%(340원) 올랐다. 장중 주가가 1만890원까지 뛰기도 했다. 스튜디오삼익 주가가 장중 1만원 선을 웃돈 것은 지난해 7월 말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스튜디오삼익은 자사주 17만주를 소각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보유한 자사주 422만여 주 가운데 4%가량으로 시가 평가 금액으로 약 16억원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8일이다. 보통 자사주를 소각하면 유통 주식 수가 줄어 주가가 오르는 효과가 있다.
스튜디오삼익은 주주 환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삼익 관계자는 “정부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 정책 추진 기조를 반영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배당 정책을 이어가고 남은 자사주의 점진적 소각, 실적 기반의 경영을 통해 주주 환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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