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지석, 뇌종양 진단에 충격...근황 전했다 “살려고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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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이 건강 관리를 위해 운동에 열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운동 기구를 사용해 헬스에 몰두하는 김지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지석은 "살려고 하는 거다 진짜"라는 문구를 덧붙여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있음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5월, 김지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 이상을 고백했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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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이 건강 관리를 위해 운동에 열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김지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운동 기구를 사용해 헬스에 몰두하는 김지석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덤벨을 들고 자세를 잡거나, 스텝 밀 위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었다.

특히 김지석은 “살려고 하는 거다 진짜”라는 문구를 덧붙여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있음을 드러냈다. 또 반바지와 민소매를 입은 채 탄탄한 팔 근육과 고강도의 운동 과정도 영상으로 찍어 누리꾼들에게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5월, 김지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 이상을 고백했던바. 그는 “10년 전에 건강 검진을 받았다”며 “30대 때였는데 뇌에서 종양이 발견됐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악성은 아니었다고 한다.
뇌종양은 두개골 안에 생긴 종양으로 위치와 종류에 따라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양성 뇌종양은 주로 뇌 바깥에서 발생하며 성장 속도가 느리고 경계가 명확하다. 다만 악성 뇌종양은 빠르게 자라면서 뇌 조직을 침범하는 능력이 강하다. 또 주위 조직을 파괴해 방사선이나 항암 등의 치료 병행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는 “그다음부터는 2~3년에 한 번씩 풀로 건강 검진을 받는다”면서도 “술과 담배는 엄청나게 한다”고 털어놨다. 또 건강 검진 결과, 44세의 나이에도 건강 나이가 48세로 진단되면서 “마흔 넘으면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석은 지난 2001년 리오 1집 ‘그대 천천히’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개인의 취향’, ‘또 오해영’, ‘동백꽃 필 무렵, ’신병‘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내년에는 MBC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통해 배우 이민정과 부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어 지난해 8월부터 12살 연하 배우 이주명과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들은 같은 직업을 바탕으로 ‘연기’를 매개로 가까워졌다고 알려졌다. 열애 인정 후 이주명이 김지석의 소속사인 에일리언컴퍼니로 새 둥지를 틀면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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