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인 줄 알았는데”…넉살, 아들 둘 아빠 된다

이수진 기자 2025. 7. 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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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넉살이 두 아들의 아빠가 된다.

이날 이은형은 넉살 아내에게 "딸 나오잖아"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축하 인사를 건넸고 이에 넉살 부부는 "저희 아들이에요"라며 정중히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은형은 "나 진짜 소름 돋았다. 아들 둘 엄마가 된 걸 축하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넉살 아내 역시 "저도 아들 둘인 게 좋은 것 같아요"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넉살은 2022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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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넉살. 스포츠동아DB
래퍼 넉살이 두 아들의 아빠가 된다.

1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도플갱어 넉살 엄마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임신 중인 넉살의 아내와 함께 개그 부부 강재준·이은형을 찾은 넉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이날 이은형은 넉살 아내에게 “딸 나오잖아”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축하 인사를 건넸고 이에 넉살 부부는 “저희 아들이에요”라며 정중히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넉살은 “정밀 초음파를 보러 갔는데 숨겨져 있던 고추가 딱 보이더라”며 “성별이 바뀌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이은형은 “나 진짜 소름 돋았다. 아들 둘 엄마가 된 걸 축하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넉살 아내 역시 “저도 아들 둘인 게 좋은 것 같아요”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딸일 줄 알고 원피스를 선물 받은 적도 있다”며 다소 난감했던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넉살은 2022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4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고, 이번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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