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바보입니까...김민재 팔고 '맨유 문제아' 래시포드라니 "영입 명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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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마커스 래시포드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폴크 기자는 '바이에른 스카우트들이 작성한 이른바 영입 리스트에 래시포드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 하지만 27세인 래시포드는 최우선 후보는 아니다. 현재 브래들리 바르콜라, 니코 윌리엄스, 하파엘 레앙, 루이스 디아즈 같은 후보들이 앞서 있다. 맨유는 래시포드를 이적시키는 데 열린 입장이며, 그의 몸값으로 4500만유로(약 723억원)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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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마커스 래시포드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1일(한국시각)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에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래시포드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분데스리가 현 챔피언 바이에른은 르로이 사네가 자유계약으로 갈라타사라이로 떠난 후 왼쪽 측면 윙어 보강에 나서고 있다. 래시포드는 이미 커리어 동안 왼쪽 측면에서 230경기를 소화한 경험이 있어 흥미로운 선택지로 여겨진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한때 맨유의 에이스였지만 이제는 아니다. 2023~2024시즌부터 극심한 부진에 빠지기 시작한 래시포드는 점점 팬들을 실망시키는 시간이 늘어갔다. 경기장에서만 실망시킨 게 아니다. 경기 외적으로도 문제가 많았다. 훈련 태도가 좋지 않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며 파티를 즐기다가 훈련을 등한시하는 등 여러 논란을 스스로 만들었다.

래시포드가 원하는 행선지는 바르셀로나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행은 계속해서 거론됐다. 바르셀로나가 하피냐, 라민 야말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임대로 래시포드 영입을 시도했지만 연봉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래시포드는 자신을 원했던 바르셀로나가 이번에도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니코 영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니코를 영입하면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감당할 수 있는 재정적인 여력이 없다.

폴크 기자는 마지막으로 '바이에른은 아직 래시포드 또는 맨유와 공식적인 이적 협상을 시작하지 않은 상태다. 래시포드는 해외 진출 기회에 열린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잠재적 행선지로 거론되었으나, 바르셀로나는 아슬레틱 클루브의 니코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바이에른과 같은 다른 해외 구단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를 정리하려고 하는 바이에른이 기껏 노리는 선수가 래시포드라는 점에서 팬들의 실망감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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