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기승"...시흥시 체험형 공원 물놀이장 20곳 서둘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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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가 오는 12일부터 관내 공원형 물놀이장 20곳을 본격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공원형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를 제외한 모든 날에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김학현 공원관리과 과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이번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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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 총 20곳 운영, 지역 주민 위한 도심 속 피서지로

경기 시흥시가 오는 12일부터 관내 공원형 물놀이장 20곳을 본격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8월17일까지 약 5주간 시민에게 시원한 여름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원형 물놀이장 운영을 위한 모든 준비는 이미 마쳤다.
공원형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를 제외한 모든 날에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단,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별도로 유료로 운영된다. 이들 공원은 이미 6월21일부터 주말 한정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27일까지는 주말에만 개방된다. 이후 8월31일까지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된다.
갯골생태공원·배곧한울공원 물놀이장은 체험형 시설 수준을 넘어선 물놀이 특화 공간으로, 매일 현장 선착순 발권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만 36개월 이상 기준 5600원이다. 시흥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일부 시민들 사이에선 선착순 방식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으나 시는 이용자 밀집을 방지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여름 무료로 운영되는 공원 물놀이장은 군서공원, 젊음과패기공원, 하늬공원, 옥구공원, 물빛공원, 숲속향기공원, 큰솔공원, 샛말공원, 능곡중앙공원, 산현공원, 가온공원, 해로공원, 비둘기공원, 솔숲공원, 신천공원, 은계숲생태공원, 매화동 205-3번지, 월곶포구광장 등 총 18곳이다.
김학현 공원관리과 과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이번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안전하고 즐거운 이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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