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법 31주년, 환경부·수자원공사 3일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2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하수법 시행 31주년을 맞아 정부와 물 전문가들이 지하수 보전·관리 등 관련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김효정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기후위기 시대 숨은 자원인 지하수를 적극 활용해 지하수저류댐 등 지하 수자원확보 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하수 이용과 보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하수법 시행 31주년을 맞아 정부와 물 전문가들이 지하수 보전·관리 등 관련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환경부는 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25’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7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하수법 시행 3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한 지하수, 함께할 지하수!’를 주제로 열린다.
그동안 지하수 관리 제도의 발자취를 되짚고, 향후 지하수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지하수 분야의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지하수 분야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12명과 ‘제6회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 지자체 공모전’에서 선정된 지자체 3곳의 시상식도 열린다.
환경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등을 연출한 김진만 피디의 특별 강의도 진행된다. ‘지하수 정책 및 제도’, ‘지하수의 지속가능한 활용·관리’를 주제로 학술토론회도 마련됐다.
아울러,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자체는 물 부족 지역의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협약 체결 대상 지점은 전북 부안군 위도와 전남 완도군 청산도, 충남 청양군 남양면이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지자체, 수자원공사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해당 지점의 지질조사, 설계, 공사 및 예산확보, 주민 협의 등 사업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효정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기후위기 시대 숨은 자원인 지하수를 적극 활용해 지하수저류댐 등 지하 수자원확보 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하수 이용과 보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승일 기자 wo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자 XX 아냐?” 충격…공원 한복판서 물뿜는 ‘이것’ 정체
-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하라”…경복궁역 승강장에 드러누운 전장연
- 머스크, 정부효율부서 ‘전기톱 휘드른 것’ 후회
- “고소한 맛”…햄버거 먹방 등장한 ‘이것’ 정체, 뭐길래?
- “거길 왜?”…중국계 미국인 인플루언서, 남극 무단비행하다 구금
- 주차 차량 들이받고…남편으로 ‘운전자 바꿔치기’한 50대
- 한덕수에 고소당한 오윤혜 “짜릿하네”…무슨 일
- ‘러브버그’ 익충일까 해충일까…서울시민 86% “대량 발생하면 해충”
- 벨 눌러 문 열었는데…신림동 흉기 난동 2명 부상, 용의자는 사망
- “7년 이상 5천만원 이하 빚탕감, 소득·재산 다 본다”…도박빚도 가능하면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