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바르셀로나 ‘초신성’이 어쩌다…커리어 대신 ‘돈’ ‘선택했다→4년 계약

이종관 기자 2025. 7. 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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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프림이 알 사드에 입단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카타르 알 사드와 강력하게 연결되며 이적이 임박했으나 무산됐고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도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결국 자유 계약(FA)으로 알 사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알 사드는 "구단은 프림과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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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 사드

[포포투=이종관]


파우 프림이 알 사드에 입단했다.


알 사드는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바르셀로나로부터 프림을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6년생, 스페인 국적의 미드필더 프림은 바르셀로나 유스인 ‘라 마시아’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었다. 바르셀로나 성골 유스인 그는 지난 2012년에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했고 아카데미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밟으며 성장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2군 팀인 바르셀로나 아틀레틱으로 승격했다. 1군으로 승격된 마르크 카사도의 대체자가 필요했기 때문. 구단 최고의 유망주인 만큼 2군 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뽐냈고, 구단과의 재계약 루머가 나오며 동행을 이어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상황이 급격하게 변했다.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었기 때문.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카타르 알 사드와 강력하게 연결되며 이적이 임박했으나 무산됐고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도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결국 자유 계약(FA)으로 알 사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알 사드는 “구단은 프림과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사진=파우 프림 SNS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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