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수도 해남' 비전을 갖고 더 큰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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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이 민선 7~8기 군정성과를 결집해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명현관 군수는 "민선 7~8기는 역대 최대의 군정성과를 거두며,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자체가 되었다"며 "이제 그동안의 성과를 결집해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란 더 큰 해남의 미래를 구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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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너지 첨단산업, 농어업 융합 등 미래상 제시
![[해남=뉴시스]명현관 해남군수가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해남군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34927040rmkt.jpg)
[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해남군이 민선 7~8기 군정성과를 결집해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해남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지난 민선 7~8기 7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군정발전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현관 군수는 “민선 7~8기는 역대 최대의 군정성과를 거두며,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자체가 되었다”며 “이제 그동안의 성과를 결집해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란 더 큰 해남의 미래를 구상하겠다”고 했다.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은 미래농어업과 AI·에너지 신성장산업, 농어촌 인프라를 핵심 축으로 농어촌 전체의 미래를 설계하는 ‘수도’로서의 의미가 담겨있다. 지속가능한 미래농어촌의 표준 모델로 육성하겠다는 포부인 셈이다.
해남 농어업의 역량을 모아 농림해양수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고부가가치·고소득 신산업으로의 전환,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동력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특히 AI산업과 신재생에너지라는 미래형 산업이 해남의 농수산업과 융합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정착하는 일자리 도시로서 가능성도 함께 키워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월 전라남도와 함께 미국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사와 세계 최대 규모의 AI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2030년까지 해남에 조성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30년까지 총 15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데이터센터,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인 3GW 이상의 인공지능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미국 북버지니아의 2.5GW, 중국 베이징의 1.8GW를 뛰어넘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같은 구상은 새 정부의 시군공약에 반영돼 실현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또한 지난해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에 모두 선정되면서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데이터센터와 화원산단 해상풍력 배후단지 총 26만평이 선정돼 첨단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고, 교육발전특구에서는 기업들에 필요한 인재양성에 나서게 된다.
명 군수는 “그동안 ‘단 1%의 가능성이 있더라도 도전해보자, 꼭 이뤄보자’는 각오로 수년간 준비해 온 노력이 농어촌수도 해남의 비전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미래농어업과 AI·에너지 신성장산업, 농어촌 인프라가 세가지 축을 이뤄 농어촌수도 해남의 비전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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