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유럽, 역대급 '불구덩이' 폭염에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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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남부 곳곳의 한낮 기온이 45도를 넘나들면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도 잇따르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프랑스 남부에선 원자력 발전소가 배출하는 냉각수로 수온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로 가동이 중단됐고,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 정상도 하루 이상 영상을 기록했다.
남유럽을 며칠간 뜨겁게 달군 고기압 '열돔'이 북유럽 지역으로 확산되며 파리는 '적색 경보'를 발령했고 벨기에 스위스, 독일에도 폭염 경고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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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폭염과 동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유럽 남부 곳곳의 한낮 기온이 45도를 넘나들면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도 잇따르고 있다.
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약 2,000개 학교가 문을 닫고, 주요 유적지가 관광객 출입을 제한했으며, 여러 도시가 높은 경보 상태에 돌입했다.
스페인에서는 최근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사망자 두명이 발생했고,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도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숨졌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프랑스 남부에선 원자력 발전소가 배출하는 냉각수로 수온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로 가동이 중단됐고,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 정상도 하루 이상 영상을 기록했다.
남유럽을 며칠간 뜨겁게 달군 고기압 '열돔'이 북유럽 지역으로 확산되며 파리는 '적색 경보'를 발령했고 벨기에 스위스, 독일에도 폭염 경고가 발령됐다.
북아프리카에서 형성된 '열돔'이 지중해를 건너 유럽까지 확장하며 이번 폭염이 발생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소셜미디어에 "이제 폭염은 기상이변이 아니라 새로운 표준이 됐다"고 우려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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