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병기 "심우정 국민걱정?…尹 탈옥은 왜 도왔나!"

서동일 2025. 7. 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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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심우정 검찰총장을 겨냥해 "심 총장은 마지막까지 정치검찰의 본성을 숨기지 않았다"면서 "아이러니하게도 개혁의 대상이 개혁을 걱정하고 있다"며 "국민 기본권을 걱정하는 분이 김건희의 부정부패 의혹을 덮어주고, 내란수괴 윤석열의 탈옥을 도왔는가"라고 일갈했다.

김 대행은 "검찰개혁을 두고 국민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라고 운운하며 시한과 결론을 정해놓고 추진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며 "부작용을 걱정하기 전에 정치검찰의 악행을 사과하고 반성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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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파이낸셜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심우정 검찰총장을 겨냥해 "심 총장은 마지막까지 정치검찰의 본성을 숨기지 않았다"면서 "아이러니하게도 개혁의 대상이 개혁을 걱정하고 있다"며 "국민 기본권을 걱정하는 분이 김건희의 부정부패 의혹을 덮어주고, 내란수괴 윤석열의 탈옥을 도왔는가"라고 일갈했다.

김 대행은 "검찰개혁을 두고 국민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라고 운운하며 시한과 결론을 정해놓고 추진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며 "부작용을 걱정하기 전에 정치검찰의 악행을 사과하고 반성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김 대행은 "심 총장은 유체이탈식 주장을 그만하고 공수처와 내란특검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심 총장의 사퇴를 '검찰개혁 시간의 시작'이라고 규정한 김 대행은 "검찰개혁을 포함한 사회 대개혁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시작됐다"며 "민주당은 정부와 합심해 검찰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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