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경남온라인학교’ 미래형 교육 빛났다

조고운 2025. 7. 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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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설립한 '경남온라인학교'가 정보문화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남온라인학교는 지난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최한 '제3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학교기관 중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경남온라인학교' 관계자들이 지난달 18일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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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설립한 ‘경남온라인학교’가 정보문화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남온라인학교는 지난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최한 ‘제3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학교기관 중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경남온라인학교’ 관계자들이 지난달 18일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경남온라인학교/

‘경남온라인학교’ 관계자들이 지난달 18일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경남온라인학교/

정보문화의 달은 1967년 6월 24일 국내 첫 컴퓨터 도입을 기념해 매년 6월에 지정·운영 중이며, 올해는 ‘AI가 여는 디지털 사회, 사람 중심 디지털 포용’을 주제로 공로가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경남온라인학교는 ‘아이톡톡’ 플랫폼을 기반으로 소외지역 학생에게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에듀테크 기반 미래형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수업 혁신, 사이버 윤리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농어촌 및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교사 미배치 등으로 원하는 과목을 수강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플랫폼 ‘아이톡톡-보다’, ‘아이톡톡-유프리즘’을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했다. 또한 ‘톡톡클래스(LMS)’ 기반으로 학생의 과제 제출 및 학습 상황을 효율적으로 과닐하고, 메타버스와 AI 코스웨어 기반 수업 환경을 통해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 등 다양한 도구를 통해 맞춤형 학습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에듀테크 기반 수업 혁신 사례를 교사 공동체를 통해 확산하고, 외국인 및 중도입국 학생을 위한 AI 한글 학습 지원도 시행 중이다.

이진숙 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의 선택권 보장을 통한 학생 맞춤형 교육 및 AI가 여는 디지털 사회에서 살아갈 학생을 교육하는 기관으로서 건강하고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과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받는 온라인 학습 시스템 안착을 위해 전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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