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14만원' 껑충…"돈 된다" 입소문에 개미들 우르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상반기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거래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RX 금시장의 거래량은 37.3톤(t)으로, 2014년 KRX금시장 개설 이후 사상 최대 거래량이다.
올해 상반기 1kg 금지금의 평균가격은 1g당 14.4만원이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금 투자 수요가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RX금시장에 개인투자자 몰려
올 상반기 1kg 금지금 평균가격 1g당 14.4만원
작년 평균인 1g당 10.6만원보다 36.7% 상승

올해 상반기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거래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RX 금시장의 거래량은 37.3톤(t)으로, 2014년 KRX금시장 개설 이후 사상 최대 거래량이다.
올해 상반기 1kg 금지금의 평균가격은 1g당 14.4만원이다. 작년 평균인 1g당 10.6만원보다 36.7% 상승했다. 이 기간 거래량은 4.1배 늘었고, 지난해 연간 거래량보다는 1.4배 많이 거래됐다.

투자자별 거래비중은 개인이 46.9%로 가장 많았다. 작년보다 3.9%포인트 늘었다. 기관이 34.0%, 실물사업자 19.1%가 뒤를 이었다.
개인투자자가 증권사를 통해 개설한 금 거래 계좌수는 작년보다 10% 늘어난 145만건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금 투자 수요가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거래소 관계자는 "KRX 금시장이 양적으로 한층 성장했다"며 "많은 투자자들이 KRX 금시장을 믿을 만한 금의 주요 투자처로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KRX 금시장은 순도 99.99% 고품질의 금을 시장에서 형성된 공정한 가격으로 1g 단위씩 소액투자 가능하며,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 및 장내거래시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쿠팡, 이번엔 '코코볼 대란'…118개 3800원에 '새벽 광클'
- "나왔다 하면 완판"…조폐공사, '돈 부르는 볼펜' 또 내놨다
- "돈 벌려는 게 아니다"…호텔이 '15만원' 빙수 파는 이유
- '131년' 즐긴 신작 게임 뭐길래…전 세계 42만명 푹 빠졌다
- 한동안 잠잠하더니 연일 '불기둥'…개미들 '어리둥절' [종목+]
- 안 그래도 제네시스 사고 싶었는데…'이게 웬 떡이냐'
- "웬만한 고깃집보다 낫다"…주말에 '바글바글' 난리난 곳
- 벤츠 제치고 1위…이재용도 탄 8000만원 넘는 '車' 정체는
- "경기도로 이사 가야할 판"…송파 재건축 집주인들 '날벼락'
- "로또 1억 당첨인 줄 알았더니 1만원"…수천명 허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