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생수 한병 샀는데, 통장 털렸다”…‘신종 사기’, 수법 뭐길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길거리에서 생수를 파는 10대 청소년들이 QR코드 등을 악용해 수백만원을 가로채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이 건넨 QR코드를 스캔한 뒤에 통장에서 돈이 자동 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피해자는 "생수 판매 청소년들이 건넨 QR코드를 스캔한 후 800달러(한화 약 108만원)를 잃었다"며 "지문 인증이나 PIN 번호 입력도 하지 않았는데 돈이 자동으로 인출됐다"며 의아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123RF]](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d/20250702134013833thtp.jp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미국 애틀랜타에서 길거리에서 생수를 파는 10대 청소년들이 QR코드 등을 악용해 수백만원을 가로채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이 건넨 QR코드를 스캔한 뒤에 통장에서 돈이 자동 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폭스뉴스는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2명의 피해자가 각각 1000달러(한화 약 135만원) 이상을 사기당했다고 보도했다.
피해자인 리처드슨씨는 생수값 2달러(한화 약 2700원)를 캐시앱으로 결제하려다가 1100달러(한화 약 149만원)가 인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그는 “생수를 사려고 휴대폰을 10대 판매자에게 건넨 직후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피해자는 “생수 판매 청소년들이 건넨 QR코드를 스캔한 후 800달러(한화 약 108만원)를 잃었다”며 “지문 인증이나 PIN 번호 입력도 하지 않았는데 돈이 자동으로 인출됐다”며 의아해했다.
라지브 가그 에모리대 교수는 “많은 사람이 디지털 결제에 익숙해지면서 QR코드를 이용한 피싱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QR코드는 절대 스캔하지 말고, 설령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휴대폰을 넘겨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충희·최란 부부, 아파트 투자로 150억 ‘대박’…전국서 가장 비싼 아파트 ‘눈길’
- ‘오겜3’ 전 세계서 3억7천만 시간 시청…세계 93개국서 1위
- 배우 이서이,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향년 43세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자보이즈·헌트릭스, 美 빌보드 ‘핫 100’ 입성
- “거대 남자 성기 같다” 뉴욕 하이라인 공원 조형 작품 외설 논란
- “에펠탑 못 간다고?”…‘살인 더위’ 파리, 관광객 입장도 막았다
- 최윤영, 이효리 백업 댄서 오디션 합격 “힘들어서 도망 나왔다”
- 혜리, 새 인연 찾았나…‘스맨파’ 댄서 우태와 열애설
-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봐”…각별한 사이인가 봤더니
- 서경석, 연예인 최초 한국사 100점…“하늘이 내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