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전남 미래발전 핵심과제 속도감 있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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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정부가 빠른 속도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만큼 서남권 인구 50만 혁신성장벨트, 광양·순천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조성 등 지역 미래발전 핵심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현재 전남의 미래발전 핵심과제들이 새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의견을 교환하는 단계다. 대통령께서 나중에 발표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과제들이 잘 되면 전남은 현재 180만 명인 인구가 200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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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2일 오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공감과 소통을 위한 7월 정례조회에 참석,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32926875xlbj.jpg)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정부가 빠른 속도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만큼 서남권 인구 50만 혁신성장벨트, 광양·순천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조성 등 지역 미래발전 핵심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민선8기 마지막 1년, 약속한 것을 어떻게 성과로 이룰 것인지가 중요한 시기이다. 속도감 있게 현장에서 발로 뛰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대통령께서 취임한지 22일 만에 광주·전남에 오셔서 광주 군공항 이전문제와 관련, 대통령실에서 직접 챙기는 6자 TF를 구성키로 하는 등 호남에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 현재 대통령실·중앙부처 등과 전남 미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지난 1일 대통령실과 국정기획위원회 등을 잇따라 방문, 전남 미래발전을 위한 주요 핵심과제를 건의했다.
주요 건의과제는 ▲서남권 인구 50만 혁신성장벨트 ▲광양·순천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조성 ▲나주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고흥 제2우주센터 조성 ▲여수석유화학산단 위기 대응 ▲서남권 AI 슈퍼 클러스터 허브 구축 ▲무안공항 인근 미래 첨단 에어로 시티 조성 ▲에너지 자립형 미래신도시 ▲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K-디즈니 순천 조성 등이다.
김 지사는 "현재 전남의 미래발전 핵심과제들이 새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의견을 교환하는 단계다. 대통령께서 나중에 발표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과제들이 잘 되면 전남은 현재 180만 명인 인구가 200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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