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직원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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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경찰서(서장 유미숙)는 2일 강양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아낸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합천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당 새마을금고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며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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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합천경찰서, 새마을금고 은행직원에 감사장 전달 (사진=합천군 제공) 2025. 07. 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132533659bmjk.jpg)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경찰서(서장 유미숙)는 2일 강양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아낸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최근 우체국, 경찰서 및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하여 ‘주민번호가 도용되어 돈이 다 빠져나갈 수 있으니 도와주겠다’는 전화에 속아 거액을 인출하려던 주민이 새마을금고 직원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합천군에 위치한 강양새마을금고 본점에서는 지난달 25일 70대 여성 A씨가 집 수리비 명목으로 3600만원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이를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해 112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안심시키고 추가적인 피해를 막았다. 보이스피싱 피의자는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며 피해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인 뒤 현금 인출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합천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당 새마을금고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며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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