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부산 이전 가속… 우암동, 미래 해운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

HMM의 부산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부산 남구 우암동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HMM은 국내 최대 해운기업으로, 부산항의 기능을 극대화할 핵심 기업으로 꼽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HMM 등 해운기업의 이전 유치를 위해 우암동을 해운기업 전용 입주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남구 우암동은 부산항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과 함께, 도시재생과 항만산업 재편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HMM의 입주가 현실화될 경우, 관련 협력사와 해운 물류기업의 동반 이전도 촉진돼, 남구를 중심으로 한 ‘부산형 해운 클러스터’가 본격 가동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북항을 중심으로 해양수산부 본청 및 산하기관, 연구기관의 이전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이러한 복합 이전은 해양산업 생태계를 통합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존의 분산형 조직에서 집적화된 해양행정 및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뜻한다.
남구는 이러한 전환의 최전선에 위치한 지역으로, 단순한 주거지 이상의 가치가 형성되고 있다. 해운·항만산업 기반 시설이 속속 들어서면서 주거 수요는 물론, 투자 가치 또한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산시가 우암동을 해운기업 전용 입주지로 지정하고자 하는 계획은, 단지 기업 이전에 그치지 않고 해당 지역의 장기적인 도시계획 및 부동산 가치 상승을 동반할 수밖에 없다”며 “HMM 본사급 기업의 유입은 일자리, 인구, 기반시설 확대를 동시에 이끄는 구조이기 때문에 지역 단지들의 수요 경쟁력도 자연스럽게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우암동에 들어서는 ‘해링턴 마레’는 차별화된 미래가치를 선점한 단지로 평가받는다. 총 2,205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101~104동을 연결하는 트리플 스카이 브릿지와 15층 파티룸, 26층 게스트룸, 35층 라운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갖췄다. 도보권 교육환경, 공세권, 주요 상권과 교통 접근성까지 두루 갖춘 ‘해링턴 마레’는 HMM 이전에 따른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단지로 주목된다.
해링턴 마레는 각종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우선 계약금을 5%로 낮췄으며,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로 지원한다. 아파트 분양 시 필수 옵션으로 꼽히는 시스템 에어컨도 한시적으로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단지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2,089만원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부산 신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2024년 기준)가 2,357만원보다 268만원, 약 12.8% 낮은 것으로, 집 한채(전용 84㎡ 기준)로 따지면 약 9,000만원 저렴한 셈이다.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해링턴 마레는 차별화된 상품 가치도 지니고 있다. 해링턴 마레의 트리플 스카이 브릿지는 말 그대로 브릿지가 3곳에 위치하는 것으로, 101동부터 104동까지 전면부에 위치한 4개 동 사이가 연결된다. 스카이 브릿지에 조성되는 고품격 커뮤니티로는 스카이 파티룸(15층), 스카이 게스트룸(26층), 스카이 라운지(35층) 등이 마련돼 탁 트인 조망을 누리면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탁월한 입지여건도 갖추고 있다. 부산역, 서면, 경성대학가를 차량을 이용해 약 10분 대로 이동할 수 있고, 인근 커넥트현대 부산, 홈플러스, 이마트 등 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도보 통학권의 성천초를 비롯해 대연중, 성동중, 성지고, 배정고와 경성대, 부경대 등 안심학군을 자랑하며, 우암동 도시숲, 우룡산 공원 등 공세권 입지도 갖추고 있다.
해링턴 마레는 부산 남구 우암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전용 37~84㎡, 총 2,2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대수는 3,130대로 세대당 1.41대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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