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안 해양환경 자료 실시간 서비스

김영동 기자 2025. 7. 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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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2일 "부산 연안 해양환경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제공하는 플랫폼 '스마트 오션빌리지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부산시의 '데이터 기반 지능형 해양환경 관리지원 개발'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 플랫폼은 폐회로텔레비전과 위성,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뭍에서 흘러드는 쓰레기와 해양 미세먼지 감시, 해양산업 이슈 분석 등 스마트 해양환경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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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 모습. 클립아트코리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2일 “부산 연안 해양환경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제공하는 플랫폼 ‘스마트 오션빌리지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부산시의 ‘데이터 기반 지능형 해양환경 관리지원 개발’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 플랫폼은 폐회로텔레비전과 위성,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뭍에서 흘러드는 쓰레기와 해양 미세먼지 감시, 해양산업 이슈 분석 등 스마트 해양환경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를 이용한 시각화 서비스와 다양한 분류 검색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해양환경 대응과 정책 수립을 지원할 수 있어,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원 쪽은 “해양과학기술 각 분야에서 활용도 높은 좋은 자료를 구축하고 이를 수집·유통하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해양과학기술 첨단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 누리집(sov-busan.co.kr)과 모바일 앱 ‘스마트오션빌리지 부산’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11일까지 회원 대상 행사도 진행한다. 기술원은 해양빅데이터·인공지능 센터를 설치하고 2022년 연안 빅데이터 플랫폼을 만들어 455종에 이르는 기후변화와 연안환경 자료를 공개하는 등 해양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방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해양과학 데이터 오픈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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