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안 해양환경 자료 실시간 서비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2일 "부산 연안 해양환경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제공하는 플랫폼 '스마트 오션빌리지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부산시의 '데이터 기반 지능형 해양환경 관리지원 개발'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 플랫폼은 폐회로텔레비전과 위성,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뭍에서 흘러드는 쓰레기와 해양 미세먼지 감시, 해양산업 이슈 분석 등 스마트 해양환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2일 “부산 연안 해양환경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제공하는 플랫폼 ‘스마트 오션빌리지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부산시의 ‘데이터 기반 지능형 해양환경 관리지원 개발’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 플랫폼은 폐회로텔레비전과 위성,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뭍에서 흘러드는 쓰레기와 해양 미세먼지 감시, 해양산업 이슈 분석 등 스마트 해양환경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를 이용한 시각화 서비스와 다양한 분류 검색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해양환경 대응과 정책 수립을 지원할 수 있어,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원 쪽은 “해양과학기술 각 분야에서 활용도 높은 좋은 자료를 구축하고 이를 수집·유통하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해양과학기술 첨단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 누리집(sov-busan.co.kr)과 모바일 앱 ‘스마트오션빌리지 부산’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11일까지 회원 대상 행사도 진행한다. 기술원은 해양빅데이터·인공지능 센터를 설치하고 2022년 연안 빅데이터 플랫폼을 만들어 455종에 이르는 기후변화와 연안환경 자료를 공개하는 등 해양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방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해양과학 데이터 오픈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란 특검, 한덕수 전 총리 소환…내란 방조 물음에 침묵
- “이재명 못 찍은 것 후회”…부산 시민들 부글부글 왜
- 국힘 혁신위원장 된 안철수 “코마 상태 당에 메스…마지막 기회”
- 심우정, 퇴임사로도 검찰개혁 딴지…“정상적 역할 폐지 옳은 길 아냐”
- [단독] 윤 관저 유령건물 공사비 1억 공백…자금 출처 국정원 거론
- 김병기 “윤석열 탈옥 도운 심우정…개혁 대상이 개혁 걱정, 뻔뻔”
- “친윤 검사들, 이삿짐 다시 풀 듯”…정진우·성상헌 임명에 혁신당 반발
- 심우정에게 필요한 것 [그림판]
- 김혜경 여사 옆에 이부진…여성 기업인들 만나며 첫 국내 단독 일정
-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 연장 안 해…일본에 30~35% 부과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