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女 운전 SUV 대관령 휴게소 식당 돌진…3명 중상

이명수 2025. 7. 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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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대관령 휴게소에서 70대 여성이 운전한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해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11시 32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에서 SUV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안에서 식사를 하던 손님 등 3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고 차량 운전자에 대해서는 약물, 음주 등에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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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에서 차량이 돌진해 10명이 부상을 입었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강원 강릉 대관령 휴게소에서 70대 여성이 운전한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해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11시 32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에서 SUV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안에서 식사를 하던 손님 등 3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3명은 경상을 입었고 10명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현장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어 비응급으로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고 차량 운전자에 대해서는 약물, 음주 등에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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