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2일 아내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서지현 2025. 7. 2. 1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구가 아내를 떠나보냈다.

신구의 아내 故 하정숙 씨가 2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신구는 아들 내외 함께 본명 '신순기'로 상주에 이름을 올렸다.

신구와 故 하정숙 씨는 지난 197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구. 사진|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신구가 아내를 떠나보냈다.

신구의 아내 故 하정숙 씨가 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신구는 아들 내외 함께 본명 ‘신순기’로 상주에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4일 오전 5시 20분 엄수되며, 광릉추모공원에서 영면에 든다.

신구와 故 하정숙 씨는 지난 197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1936년생인 신구는 지난 1962년 연극 ‘소’ 무대를 시작으로 1969년 서울중앙방송 특채 탤런트로 발탁됐다. 이어 드라마 ‘물무늬’ ‘소망’ ‘네 멋대로 해라’ ‘상두야 학교 가자’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비롯해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외에도 신구는 나영석 PD의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시리즈에서도 활약했다.

또한 신구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하이파이브’에서 영생을 꿈꾸는 사이비 교주 영춘 역으로 출연,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