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학교 전통문화 교육 '맞손'...명주초서 첫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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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추진해 온 K-인성(문향·예향) 미래 인재 맞춤형 교육인 '강릉단오제 新나게, 利롭게'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한편 강릉시와 교육부가 후원하고 임영민속연구회가 주관하는 K-인성(문향·예향)미래 인재 맞춤형 교육 사업은 지난 6월말 현재 강릉지역 8개 초등학교 29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강릉자수, 강릉학산오독떼기 등 8개 종목, 16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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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릉시가 추진해 온 K-인성(문향·예향) 미래 인재 맞춤형 교육인 '강릉단오제 新나게, 利롭게’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2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명주초등학교에서 강릉형 미래인재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강릉관노가면극 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발표회에는 명주초 3학년 전체 4개 반 학생 68명이 주인공이 돼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5개 과장을 다채롭게 표현했으며 1~2학년 학생들도 함께 관람, 지역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명주초는 무형유산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강릉관노가면극을 3학년 1학기 정규수업 프로그램으로 편성하는 등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허동욱 강릉시 문화유산과장은 “강릉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형유산 교육사업의 첫 결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생생한 체험과 발표로 나타났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와 교육부가 후원하고 임영민속연구회가 주관하는 K-인성(문향·예향)미래 인재 맞춤형 교육 사업은 지난 6월말 현재 강릉지역 8개 초등학교 29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강릉자수, 강릉학산오독떼기 등 8개 종목, 16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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